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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농협이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 전북본부와 함께 ‘산지직송 우리양파 소비촉진 상생장터’ 행사를 펼쳤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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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황인선)은 농협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농협유통 전주점에서 ‘소비촉진 상생장터’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양파 수확기를 맞아 생산량 증가 및 가격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재배 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농협유통 전주점에서는 완주 지역에서 수확한 양파를 시중가보다 최대 53% 저렴한 특별할인가로 판매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손병철 조합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수확한 양파가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들의 식탁으로 오르는 만큼 많은 구매가 이뤄졌다”며 “이번 행사가 양파농가의 시름을 덜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본부장은 “이번 상생장터가 수확기 양가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산지의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전달하는 상생의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