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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완주소방서 이경승 서장, 21일 취임…본격 업무 시작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23 15:16 수정 2026.07.23 15:17

재난현장·소방행정 등 31년간 여러 분야 요직 두루 경험
취임사 “‘진성(盡誠)’의 마음으로 군민 안전 지킬 것”밝혀

↑↑ 이경승 서장
ⓒ 완주전주신문
제6대 이경승 완주소방서장이 지난 2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 서장은 지난 1995년 4월 12일 지방소방사로 임용,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재난 현장과 소방행정 등 31년간 여러 분야의 요직을 두루 경험했다.

그는 지난 2023년 전북소방본부 소방안전조사팀장, 전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 그리고 제17대 고창소방서장을 거쳐, 이번에 완주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특히 취임식에서 복무방침으로‘매사에 정성을 다하다’라는 뜻의‘진성(盡誠)’을 제시하며, “모든 업무에 정성을 다하는 자세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산업단지와 농촌지역이 공존하는 완주군의 지역 특성에 맞춘 예방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경승 서장은 취임사 말미에 복무방침인‘진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군민의 안전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군민에게 신뢰받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는 완주소방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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