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체계적 파크골프 운영 성과 빛나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23 15:14 수정 2026.07.23 15:15

제4회 완주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서 단체전·개인전 석권

↑↑ 완주군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팀이 제4회 완주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했다.
ⓒ 완주전주신문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 파크골프팀이 지난 달 30일 생강골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완주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했다.

이번 대회에서 파크골프팀은 단체전에서 총 60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김인성·김춘길·박영자·유기태 선수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다. 개인전에서도 김춘길 선수가 60타로 우승을 했으며, 김인성 선수가 62타로 준우승을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파크골프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훈련의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복지관은 전문강사인 이성윤 프로를 초빙, 파크골프의 기본 이론부터 스윙 자세, 경기 운영, 실전 라운드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장애인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균형감각 향상, 근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 교류 확대에 효과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복지관은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배 관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