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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읍 “폭염 대비, 어르신 안부 여쭤요”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7.23 15:04 수정 2026.07.23 15:05

설선호 읍장, 부임 후 첫 공식 현장 행정… 경로당 75개소 방문

↑↑ 설선호 봉동읍장이 부임 후 첫 공식 현장 행정 활동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 완주전주신문

봉동읍(읍장 설선호)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발 빠른 현장 행정에 나섰다.

봉동읍은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20일까지 관내 경로당 7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뜰히 살폈다.

이번 민생 행보는 지난 3일 자 정기인사로 부임한 설선호 봉동읍장의 첫 공식 현장 행정이다. 설 읍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의 첫발을 뗐다.

설 읍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무더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시에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겪는 실질적인 불편 사항과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꼼꼼하게 경청했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기 가동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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