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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로컬잡센터가 지게차 면허 취득 교육수료생과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사진)을 실시, 14명의 채용 성과를 거뒀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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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로컬잡센터가 관내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산업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거뒀다.
완주군로컬잡센터는 지난 17일 전북특별자치도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산업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지게차 면허 취득 교육수료생과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추진된 ‘완주산업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톤 미만 지게차 건설기계면허취득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취업 의지가 높은 구직자 20명을 선발해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무료로 지원했다.
그 결과 교육생 20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하고 지게차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로컬잡센터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 연계에 집중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9개 기업이 참여해 총 31명 채용을 목표로 면접을 진행했으며, 지게차 면허 취득자와 일반 구직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현장면접을 통해 총 14명이 취업을 확정하면서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행사는 지게차 면허 취득자뿐 아니라 일반 구직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취업 수요를 반영했으며,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치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완주군로컬잡센터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취업자 사후관리와 근로자 지원제도 확대를 통해 장기 재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로컬잡센터 강애진 팀장은 “직무교육부터 자격 취득, 현장면접,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 결과 가시적인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