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봉동읍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취약계층 위해 겉절이·불고기·장조림 등 전달
새마을지도자 봉동읍부녀회가 최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행사는 스스로 반찬을 조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겉절이, 불고기, 장조림 등 제철 재료를 이용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어 직접 지역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행란 봉동읍 부녀회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반찬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정이 넘치는 봉동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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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지도자 봉동읍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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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화산면부녀회, 어르신 반찬 지원
김치 나눔… 전주김제완주축협은 한우사골곰탕 후원새마을지도자 화산면부녀회가 지난 9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85세 이상 어르신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바쁜 영농철 속에서도 화산면부녀회 회원 29명이 어르신들을 위해 열무와 얼갈이로 김치를 준비했다.
또한,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한우사골곰탕 후원이 더해져 훈훈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화산면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와 후원받은 한우사골곰탕을 관내 85세 이상 어르신 30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강은아 화산면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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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지도자 화산면부녀회가 전주김제완주축협의 후원으로 반찬 지원 활동을 펼쳤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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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식품 꾸러미 전달
‘케어뱅크 기획 돌봄활동’대상자 어르신 60명에 나눔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8일 완주군 소셜굿즈 창업스테이션에서 ‘2026년 케어뱅크 기획 돌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식품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와 케어뱅크 돌봄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식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내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케어뱅크 돌봄 대상자 60명이며, 행사는 물품 포장과 배분, 전달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케어뱅크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한 돌봄 시간을 적립해 본인 또는 가족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호부조형 돌봄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임평화 회장은 “이번 케어뱅크 기획 돌봄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케어뱅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나누는 상호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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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돌봄활동 대상자 어르신을 위해 식품꾸러미 나눔활동을 가졌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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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틈새지원 밑반찬 나눔
새마을부녀회 협력… 제철 식재료로 취약계층 영양 도움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올해도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틈새지원 밑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여성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돌보고 지역 사회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원들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마련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있다.
여선희 여성단체 회장직무대행은 “지역 여성들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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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틈새지원 밑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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