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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경찰서가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은 위촉식 및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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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는 지난 12일 한별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중심의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완주경찰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정책자문단으로 선발된 한별고등학교 1·2학년 학생 8명에게 위촉장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향후 실질적인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사전 회의를 진행했다.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은 치안 정책의 실수요자인 청소년들이 경찰의 보호·예방 활동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회의체다.
경찰은 학생들이 제안한 안건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여 향후 완주 지역 치안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자문단 학생들은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합동 순찰 등 다방면의 선도 활동에도 동참하게 된다.
손광혁 완주경찰서장은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이 경찰 치안 정책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한 완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문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소년 선도와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