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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초등학생 대상 ‘톡톡 튀는 생활과학 탐험대’ 운영。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4.30 14:07 수정 2026.04.30 14:08

완주군가족센터, 일상 속 과학의 원리 이해 도와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연계, 실험·관찰 활동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신향)가 최근 용진공동육아나눔터에서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과학 프로그램 ‘톡톡 튀는 생활과학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해 아동들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시작해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아동 단독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최근 진행된 1회차 활동에서는 ‘동물세포와 식물세포’를 주제로 다양한 실험과 관찰이 이뤄졌다.

참여 아동은 “현미경으로 세포를 직접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보호자는 “아이가 프로그램 이후 집에서도 배운 내용을 이야기하는 등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5월과 6월에도 각각 1회씩 이어질 예정이며 참여자는 각 회차별로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1시에 모집한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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