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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나눔으로 따뜻했던 설 명절”-2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2.27 10:19 수정 2026.02.27 10:23

구이면, 생필품 꾸러미 나눔 ‘풍성한 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50가구·시설에 기업·단체 후원물품 전달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아·전호순)가 설 맞이 집중 후원 모금을 통해 마련한 쌀, 라면 등 생필품을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 및 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기업·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마련됐으며, 주요 후원처로는 ▲학래촌 ▲소야 ▲구이우앤금우통신 ▲대원사 ▲구이농협 ▲전주 한양병원 등이다. 위원들은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홀몸노인과 저소득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행정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주신 후원자분들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완주전주신문



DH오토리드, 50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봉동읍 취약계층 위해 전달… 매년 나눔활동 지속


봉동읍 산업단지에 위치한 스티어링 휠 분야 전문업체 DH오토리드(대표 이석근)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봉동읍(읍장 윤당호)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DH오토리드는 매년 두 차례의 명절과 연말마다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왔으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공부방 만들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석근 대표는 “취약계층 주민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전주신문



㈜건국, 3년 연속 완주군에 성금 기탁
설 명절 맞아 500만 원 전달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건국(대표 이재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건국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완주군은 군청 군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건국 박철환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전달받은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환 부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이서면 드림봉사단, 설맞이 가래떡 나눔
소외이웃 120세대에 전달 “명절의 따뜻함 전해지길”


이서면 드림봉사단(단장 김연주)이 홀몸어르신 및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설맞이 가래떡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떡을 포장하고, 구이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 120세대에 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연주 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께 명절의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서드림봉사단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전주신문



운주면, 취약가구에 떡국떡·라면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설명절 위해 100곳에 나눔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성희·이선재)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100곳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라면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선정했다.

이선재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완소녀’사업 추진
설 명절 맞아 반찬 나눔 실시…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채미화)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완주의 소중한 여성들 틈새지원사업(완소녀)’ 사업 일환으로 반찬 나눔을 추진했다.

지난 11일 여성단체 회장단 및 실무진 20명은 행복조리관에 모여 한부모 가족,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에 나서며 협력과 봉사의 마음으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실천했다.

채미화 회장은 “이번 틈새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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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면 “복지도, 명절 나눔도 촘촘하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100세대에 명절 꾸러미 전달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지숙·이경순)가 지난 10일 정기회의를 열어 2026년 복지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내 소외계층 100세대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제1회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우수 봉사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2026년 신규 사업(안)을 논의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추진 방향 등을 모색했다. 회의 직후 이어진 ‘설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에서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온정을 전했다.

명절 꾸러미는 소고기, 떡국떡, 달걀 등 필수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 완주전주신문



경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떡’나눔
경로당 10개소에 100kg 전달… “나눔 활동 지속할 것”


경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례)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천면(면장 이승희)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떡국떡 100kg을 관내 마을경로당 10개소에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명례 경천면 새마을부녀회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천면 새마을부녀회는 떡국떡 나눔을 비롯해 명절 맞이 이웃 돕기, 김장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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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설 명절 맞이 위문활동 전개
위문금품 전달로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가 경찰발전협의회(회장 한인철)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 내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치위원, 부녀회장 등 협력단체 위원들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 등 총 4가정을 발굴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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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나눔 실천
장애복지시설 2곳 방문… 3백만원 상당 식료품·생활용품 전달


완주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국장 이명자)은 설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장애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총 3백만원 상당의 식료품,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행복나눔봉사단은 ‘예수재활원’, ‘다애공동체’를 차례로 방문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과일, 과자 등 식료품과 세제, 화장지, 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해 각 시설에 전달했다.

지원물품은 시설별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구성하였으며,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을 위주로 준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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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장애인복지관, 장애인 가정에 행복 전해
전통놀이 등 설 명절 행사로 소통과 공동체 가치회복에 기여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이 설날을 앞둔 지난 13일 설명절 행사 ‘행福을 전해요’와 함께 지역사회에 풍성한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용자 120여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포토존 ▲명절놀이체험 ▲무료급식 ▲기념품전달의 순서로 진행해 이웃 간 만남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혼자 거주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 30가정에 방문하여 명절꾸러미(식재료)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등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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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설 명절 떡국떡 꾸러미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0가구에 사골국·만두 등 나눔 펼쳐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정·국쇠철)가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위원 20여 명은 떡국떡, 사골국, 만두 등 음식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방문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후원받은 쌀 100kg로 떡국떡을 준비하고, 알로이F&B(대표 김문구)에서 고기만두 70봉지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국쇠철 공동위원장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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