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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사랑의 나눔 활동으로 겨울추위 극복”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2.05 15:12 수정 2026.02.05 15:15

(주)KCC, 완주군에 성금 3천만 원 쾌척
매년 성금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도 앞장


국내 종합화학기업 ㈜KCC(대표이사 정몽진)가 새해를 맞아 완주군에 이웃사랑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문병원 공장장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KCC는 매년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에 힘써왔으며, 기업의 강점을 살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문병원 공장장은 “어려운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전주신문



친환경솔매포크 영농조합, 15년째 성금기탁
완주군에 매년 2회씩 전달… 설 앞두고 200만 원 전달


친환경솔매포크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인철)이 새해를 맞아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김인철 대표, 황동현 감사, 조동선 이사, 김영기 완주군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정기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조합은 최근 2년간 설·추석 명절에 맞춰 회당 200만 원씩 연 2회 기탁하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김인철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임이자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완주전주신문



이서면 정숙가든, 사골곰탕 100인분 후원
200만 원 상당… 취약계층 위해 이서노인복지센터에 전달


이서면 소재 정숙가든(대표 안정숙)이 취약 어르신을 위해 사골곰탕 100인분을 이서노인복지센터(센터장 황혜경)에 후원했다.

정숙가든이 후원한 100인분의 사골곰탕은 200만 원 상당으로 이서노인복지센터 직원들이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정숙가든은 해마다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조리한 보양식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안정숙 대표는 “최근 폐렴과 독감의 유행으로 건강의 어려움과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사골곰탕을 드시고 추운 겨울을 잘 나시길 바란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면 좋겠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봉동읍 엔케이투, 성금 100만 원 기탁
허순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활동 봉사 적극


봉동읍에 위치한 엔케이투(대표 허순)가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을 전달했다.

엔케이투는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인력으로 작업이 불가능한 중량구조물의 절개, 절단, 지지 등 유압의 힘을 이용하며 인명구조 활동을 할 수 있는 장비인 유압구조장비세트를 주요 제품으로 취급하는 업체이다.

특히 허순 대표는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특화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허순 대표는 “위기 상황에 놓여 힘들어하는 주민의 일상 회복과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 완주전주신문



고산면 백운사, 100만 원 성금 전달
지난해 산불 성금에 이어 올해도 온정 베풀며 나눔 실천


고산면 백운사(주지스님 김법공)가 지난달 28일, 고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유지숙)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이어진 나눔 실천으로, 백운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김법공 주지스님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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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홀몸노인 가정에 연탄 800장 나눔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주민, 힘 보태… “활동 이어갈 것”


화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미정·황호년)가 홀몸노인 가정에 연탄 8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번 연탄 후원은 (사)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이사장 이종화)에서 500장, 화산면 주민이 300장을 지원해 이뤄졌으며, 연탄 전달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화산초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홀몸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황호년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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