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마을통합마케팅지원단 위탁사업 중 하나인 ‘농촌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이 5월 9일까지 참여마을 신청 접수를 받으며 본격 추진되고 있다.
농촌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은 관내 과소화 마을 또는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마을로 직접 찾아가 ▲노인 인권 프로그램, 원예 테라피 ▲치매 예방프로그램, 공예 테라피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푸드 테라피 ▲보이스피싱 예방프로그램, 아로마 테라피 등이 4회차에 걸쳐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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