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양곡창고를 개조하여 책이라는 즐거움을 완주군민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까지 되는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관광지 삼례책마을을 소개하고,완주군민에게 소통의 공간과 여행자에게 쉼표 같은 삼례책마을에서 추운 계절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