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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8건 각종 조례안 처리... 5분 자유발언 통해 지역발전 위한 해법 제시
완주군의회, 올해 첫 임시회,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조례안 심의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는 지난 21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총 18건의 각종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차 본회의에서는 이경애 부의장을 비롯 유의식·심부건·이주갑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 이목을 끌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총 18건의 각종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차 본회의에서는 이경애 부의장을 비롯 유의식·심부건·이주갑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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