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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소외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 보내길 희망합니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23.02.03 09:47 수정 2023.02.03 09:47

완주군, 주택화재피해가구·북한이탈주민에 후원금 전달로 용기 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한국입양홍보회 시설개선비도 지원

완주군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택화재피해가구와 북한이탈주민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입양홍보회 전북지부에 시설 개선비를 지원했다.

먼저 군은 설 명절 연휴 직전인 지난달 20일 주택화재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화재 피해가구 19가구에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적으로 총 278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에게는 가구당 30만원을 전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을 주고,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완주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희망하며 주택화재피해 가구(사진 위)와 한국입양홍보회에 지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와함께 완주군은 (사)한국입양홍보회 전북지부(지부장 김의남)에 시설 개선비 1500만원을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소양면에 소재한 한국입양홍보회 전북지부는 입양아동 홍보센터로 노후된 시설로 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으로 시설을 개선하여 완주군의 입양홍보사업의 운영과 추진하는 사업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김의남 지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완주군 입양홍보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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