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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진기사) 삼례읍 청사 주변 “코스모스 활짝”… 볼거리와 쉼터 제공
원제연 기자
입력 2022.08.05 10:15
수정 2022.08.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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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신문
삼례읍(읍장 이정근)청사 앞 주차장부지와 뒤편 유휴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무단으로 장기 주차하는 대형화물차 증가로 새벽시간대 소음이 발생하고 경관 저해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불만 민원이 다수 발생했다. 이에 삼례읍은 계도와 함께 무단점용 금지 현수막 게첨은 물론 제한높이 시설물을 설치하고, 읍 청사 주변과 삼례중 통학로에 코스모스를 식재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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