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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진기사) 완주 곳곳 벚꽃 만개… 상춘객 유혹

원제연 기자 입력 2021.04.02 10:43 수정 2021.04.02 10:43

ⓒ 완주전주신문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이란 곡이 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완연한 봄이다. 지금 완주 곳곳에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삼례~봉동 간 799번 지방도에도 벚꽃이 활짝 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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