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었다.
평범했던 일상이 멈추고,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하루 종일 답답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등 생활에 많은 제약이 뒤따랐다.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더욱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에 각 나라마다 강력한 방역과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 전염병 공포에서 벗어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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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욱 作 - 한지에 먹·오일 파스텔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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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가운데 ‘흰 소띠의 해’인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머지않아 코로나 공포로 벗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본다.
김성욱 작가는 2021년 모두가 소가 상징하는 힘과 우직함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 김성욱 作 - 한지에 먹·오일 파스텔 (연락처 : 010-3003-7958)
◆ 작가 약력 =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 동대학원졸업 / 국내외 초대전 및 단체전 350여회
◆ 주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62-3 / 화실 :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328-6 2층 솔운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