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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기획부터 실행까지, 문화로 달라진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0.12 09:18 수정 2018.10.12 09:18

문화역량강화 ‘완주 컬처메이커즈 스쿨’ 2기 교육생 모집
오는 18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 주2회 총 6차로 진행

완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단장 문윤걸)에서 문화주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완주 컬처메이커즈 스쿨(이하 컬처메이커즈 스쿨)’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공모대상은 공동체 및 개인으로 자격에 제한 없이 완주군민 또는 완주를 사업대상지로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컬처메이커즈 스쿨은 지역문제를 문화로 해결하는 문화역량강화사업으로 지난 8월~9월 1기 교육생 30여명이 수료했다.

지난 1기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반려동물, 은퇴자들을 위한 사업기획부터 완주청년문화공간, 어린이연극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과 사업계획들이 완성되었다.

특히 완주의 다양한 자원과 문화활동을 통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적 성장과정과 방법을 탐색하는 교육으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2기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총 6차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의 분야별 조 편성을 통한 전담 코치의 맞춤지도가 이뤄진다.

이는 사업 아이디어 검증부터 아이디어 확장, 사업계획서 작성과 실행을 위한 준비,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필요한 요소 등을 전담강사 및 조별 코치들과 함께 토론하고 찾아가는 과정이다.

수강생들은 총 6차시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발전시켜 사업계획서를 완성하는 등 문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실무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또한 완성된 사업계획으로 사업단 지원사업에 응모가 가능하며, 최대 500만원 까지 사업비를 받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교육신청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 또는 전화(070-7715-7463)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컬처메이커즈 스쿨은 완주 문화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인적자원 성장 프로그램으로 특화지역조성사업 기간 동안 지속되며, 특히 올해의 경우 1기 신청자의 폭주로 추가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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