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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으로 다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0.12 09:17 수정 2018.10.12 09:17

경천면 새마을부녀회, 경로당에 돼지고기 등 전달
소양면, 온정 듬뿍 담긴 성품 전달 이어져
상관면, 시각장애인에 좌식형 운동기구 전달
용진읍, 독지가 등 이웃 위한 온정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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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면 새마을부녀회, 경로당에 돼지고기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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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천면(면장 박일근)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분이)가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경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녀회는 관내 10개 경로당에 떡과 돼지고기(150만원 상당)를 나누고, 위로와 격려를 담은 담소를 나눴다.

박분이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지역 모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이어받아 봉사활동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근 경천면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고민하고 봉사하는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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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 온정 듬뿍 담긴 성품 전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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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양면(면장 정재윤)에 관내 기업체 및 독지가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2일 소양면에 따르면 추석을 전후로 각지에서 나눔이 답지해 맞춤형복지사업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소양농협, 소양신협, 대승가든, 원조화심순두부, 우진산업사에서 백미 10kg 100포 및 새롬식품에서 라면 160박스를 기부해 소양면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 및 45개 마을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물품을 기증받은 김 모씨(송광마을·75세)는 “독거노인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며 “따뜻한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정재윤 소양면장은 “그동안 관내 기업체 및 독지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함께 더불어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한 발 더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면에는 올 7월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됐으며, 사각지대 없는 소양면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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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면, 시각장애인에 좌식형 운동기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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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면장 여기현)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기구를 전달해 편의를 제공했다.

지난 4일 상관면은 관내 사례관리대상자 이씨에게 좌식형 운동기구를 전달, 생활편의를 도왔다고 밝혔다.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대상자인 이씨는 가족단절로 혼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으로 장애인 활동보조인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다.

시각장애를 비롯해 당뇨 등을 앓고 있어 혼자서는 외부활동도 여의치 않고 근력이 떨어져 보행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씨는 “이번 운동기구를 지원받아 평생 받을 복지혜택을 다 받은 것 같다”며 “무기력한 일상에 활력이 생길 것 같아 기쁘고 고맙다”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맞춤형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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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읍, 독지가 등 이웃 위한 온정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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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읍(읍장 최우식)에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먼저 한우협회 용진분회(회장 정수득)는 최근 한우고기 50팩(600g들이)을 기증했고,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50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한 이름을 밝히지 않는 한 독지가는 손수 농사지은 20kg 쌀 8포를 기증했으며, 용진읍에 소재한 주안교회(담임목사 유연수)도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도 관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1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기증했다.

최우식 용진읍장은 “많은 분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용진읍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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