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용복)가 거동이 불편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를 지원했다.
지난달 19일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용복 위원장(현춘식품 대표)과 심정섭 위원(중앙식물원 대표)이 실버카를 구입해 관내 독거노인 4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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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읍 지사협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실버카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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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카는 지지대 없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구로 유모차 형태이며 제동장치와 의자가 있어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활동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총 15대의 실버카를 어려운 독거노인들께 지원하였다.
실버카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 가까운 거리도 이동하기에 불편했는데 이제부터는 경로당을 오갈 때나 동네 마실 나갈 때 걱정없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최우식 용진읍장은 “어르신들이 실버카를 통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니시기를 바란다”면서 “이러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