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시의 고장 완주군 동상면에서 지난달 20일 ‘제7회 고종시 감의날’ 제전행사가 열렸다.
지난 2012년 처음 ‘고종시 감의 날’을 지정하고 난 후 일곱 번째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동상면 기관단체장, 작목반, 곶감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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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고종시 감의 날 기원제에서 작목반원들이 감 수확 풍년을 기원하며 제를 올리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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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동상면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동상의 곶감 고종시는 예부터 씨가 없고 맛이 뛰어나 임금님에게 진상되었던 곶감으로 한번 먹어본 사람은 맛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그런 명품곶감”이라며, “이번 ‘제7회 고종시 감의 날’행사를 계기로 친환경 등 더욱 차별화된 고종시 곶감으로 생산하여 고수익을 올리고, 또한 갈수록 우리 농업의 현실은 어려워지고 있으나 이 지역 특산품인 고종시 곶감을 더욱 잘 개발 보존하여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진행된 화합마당에서는 참석자들의 감의 날 행사 및 고종시 감에 대한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어 동상면 감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