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원(원장 김상곤)은 지난 14일 봉동읍에 소재한 9군단 109통신단 본부중대를 방문, 장병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완주문화원 전통문화학교 ‘찾아가는 인성교육 효(孝)’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김선희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강사의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효의 중요성, 효 관련 O X 퀴즈, 나라의 근간이 되는 효 이야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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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문화원 전통문화학교가 9군단 109통신단을 방문, 효(孝)와 관련한 인성교육을 펼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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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완주문화원장은 “최근 급속한 사회변화로 가족형태가 핵가족화 되고, 부모에 대한 부양이 약화됨에 따라 전통적인 효관념이 쇠퇴해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점을 해결하고자 부모에 대한 공경과 효의식을 되살리기 위해 이번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인성교육 효 프로그램’의 다음 강의는 10월 16일 전북푸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완주문화원(063-263-02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