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아파트 공동체 리더, 아파트 현장활동가들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배움여행을 떠났다.
지난 7일 완주군은 공동체 리더와 활동가들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아파트공동체인 ‘화음’과 성미산 마을, 희망제작소를 방문했다.
이번 배움여행은 공동체 역량강화와 함께 내년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의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각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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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아파트공동체 리더, 현장활동가 등 방문단이 서울 아파트공동체 ‘화음’을 찾아 벤치마킹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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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문한 ‘화음’은 상암 월드컵 10단지 아파트 내 창고를 리모델링해 공동체 10명이 행정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운영하는 카페로, 이곳에서 입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동육아를 시작으로 교육, 주거,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성미산 마을’과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를 방문해 ‘지속가능한 아파트 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특강과 함께 참석자들 간 토론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