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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선관위, 학교 선거 지원에 나서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9.14 08:45 수정 2018.09.14 08:45

올바른 선거문화 체험 및 자율적 선거관리 분위기 조성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수일)가 학생들의 올바른 선거문화 체험을 통한 자율적인 선거관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선거 지원에 나섰다.

지난 7월 완주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개 학교의 선거를 지원하였으며, 지난 7일에는 화산초등학교의 다모임지기 선거를 지원했다.
↑↑ 완주군선관위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선거 등 학교 선거 지원에 나섰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선관위의 이번 선거지원은 투표용지 발급과 기표대, 기표용구, 투표함 등 실제 공직선거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활용하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후보자 공약 발표 등 선거운동과 선거인명부 서명, 기표용구를 이용한 투표, 투표함 투입, 개표, 개표결과표 및 선거록 작성 등 공직선거와 동일한 절차에 따라 투·개표 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미래의 유권자로서 선거과정과 민주주의를 학습하는 계기를 제공해주었다.

완주군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체험이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선거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므로 학교 선거담당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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