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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 인기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9.07 09:07 수정 2018.09.07 09:07

서울에서 농업농촌정책 안내·상담 진행
귀농인 직접 참여해 경험담 공유해 호응

완주군이 서울에서 수도권 귀농귀촌 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27일부터 양일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라북도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2018 제3회 수도권 귀농귀촌 상담’을 실시했다.

↑↑ 완주군이 최근 수도권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사진)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완주전주신문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시작,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는 곳, 희망 완주’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상담에서 완주군의 귀농귀촌 현황과 로컬푸드로 대표되는 농업농촌 정책, 교육·교통 등 완주군의 강점과 함께 귀농귀촌인에게 꼭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알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주군에 귀농한 농부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상담이 끝난 후 한 참가자는 “수도권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귀농귀촌에 관한 상담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살아갈 농부로서의 삶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완주군이 매력적이라는 곳임을 알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최근 몇 년 사이 귀농귀촌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융화할 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귀농인 주택 매입·신축·수리비와 농지 매입·임차비, 이사비, 비닐하우스 신축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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