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신점순·이하 여성회)와 향군임원들이 지난 16일 소양면에 소재한 ‘은혜의 동산’과 ‘선덕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여성회는 22명의 장애우들이 생활하고 있는 은혜의 동산을 방문, 삼계탕을 만들어 대접하고 수박과 치킨을 간식으로 전달했다.
또 장애우들의 식사를 돕는 한편 이들의 생활모습을 지켜보면서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 배우고 스스로 해결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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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은혜의동산, 선덕보육원(사진)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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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는 설거지까지 마치고 난 후 곧바로 38명의 원생들이 모여 생활하는 선덕보육원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여성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치킨, 그리고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사무국장으로부터 아이들의 상황에 대하여 전해듣고 즉석에서 정기후원신청서를 작성하며 아이들을 향한 진정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신점순 회장은 “나라의 안보만이 아닌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재향군인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