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지역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14개 제공기관 대표 및 관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주애 전북사회서비스지원단 팀장이 2018년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하반기 추진 방향 및 주요 지역사회서비스 내용을 소개하고, 실효성있는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제공기관 간 협력이 수반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제도개선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주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공 기관들의 역량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복지공동체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공기관 역량강화 및 복지서비스 품질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이 더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