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비봉면(면장 박두식)이 가로수를 보호하고, 경관조성을 위해 관내 지방도 칡넝쿨 제거 작업을 펼쳤다.
비봉면은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관내 지방도 7km 구간(죽산마을~천호마을)에서 도로환경을 해치고 가로수의 생장을 저해하는 칡넝쿨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칡넝쿨은 여름철에 왕성하게 번식해 가로수 이팝나무들의 생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도로변 미관마저 저해시키고 있다.
이번 작업은 ‘찾고 싶은 비봉면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가로경관과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박두식 비봉면장은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로 특색있고 아름다운 가로경관과 교통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해 아름다운 비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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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봉면과 화산면이 관내 주요 도로변 등에서 칡넝쿨 제거 및 풀베기 작업(사진)을 펼쳐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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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면장 곽인근)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화산면은 최근 관내 지방도 643호선 구간 중 화월교~논산 경계 부근 18여km 구간에 대한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마쳤다.
도로변 풀베기 작업은 이상기온으로 무성히 자라난 철쭉 및 가로수로 시야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도로변 갓길을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곽인근 화산면장은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해 화산면의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