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건강해야 아이들이 건강해진다’라는 목표를 가진 생강골 아이들의 놀이터인 봉동지역아동센터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경천면 농촌사랑학교에서 ‘사랑의 징검다리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올해로 8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여름캠프는 봉상신협, 농어촌상생기금, 생강골아이들의 학부모회 등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이뤄졌다.
이날 캠프에서 60여명의 참석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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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지역아동센터가 ‘사랑의 징검다리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과 학부모들의 기념촬영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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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서 누군가 징검다리가 되어 주어야 하는것에 중점을 두고,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을 배우고 부모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서비스에 초점을 두었다.
한편 봉동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료급식은 물론 보호, 교육, 문화체험, 정서지원 및 지역사회연계 등 아동복지서비스 제공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