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이 시원한 물놀이를 다녀왔다.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양이)는 지난달 28일 다문화가족 12가정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오션파크에서 여름맞이 다문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다문화가족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기획된 이번 사업은 글로벌 마을학당-행복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오리엔테이션, 물놀이 안전교육, 다양한 체험과 신나는 물놀이를 통해 가족친화와 화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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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정 12가정과 함께 천안 오션파크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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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이 센터장은 “즐거워하는 가족들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여러 문화권 가족이 함께 하는 캠프를 개최해 문화적 교류와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플러스사업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들의 가족관계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상반기에는 찾아가는 가족교육 5회, 가족체육대회, 학부모교육 3회를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학부모교육 2회, 부부교육 1회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