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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어렵게 느껴졌던 ‘예술’을 쉽게 이해해요”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8.03 08:58 수정 2018.08.03 08:58

완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이색강좌 ‘명작읽기’ 인기리 운영
맛있는 클래食·時끌북적 문학콘서트, 2개 분야 강좌 진행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예술 이색 강좌 ‘명작읽기’ 시즌1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명작읽기’는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만 다소 어렵게 느끼는‘예술’을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예술 감상 교육이다.

이번 교육의 강좌는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과 그 나라 이색 음식을 함께 맛 볼 수 있는 친근감을 더한 클래식 감상 교육 ‘맛있는 클래食’과 한국 현대 대표 시인들의 주요 시를 소개하고 오감을 활용한 시 감상 체험이 함께하는 ‘詩끌북적 문학콘서트’ 2개 분야로 마련됐다.
↑↑ 문화예술 이색 강좌 ‘명작 읽기’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사진은 ‘맛있는 클래食’ 강좌 모습.
ⓒ 완주전주신문

지난달 23일부터 삼례문화예술촌 내 ‘모모미술관’에서 임지윤 강사가 진행하고 있는 ‘맛있는 클래食’은 18세기 프랑스에서 문화계 명사들과 식사를 나누며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되었던 ‘살롱’문화를 구현한 듯한 강의 분위기로 기존 칠판식 강의를 벗어난 새로운 문화 강좌 콘텐츠로 주목을 받으며 수강을 원하는 대기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삼례문화예술촌 내 ‘커뮤니티 뭉치’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詩끌북적 문학콘서트’는 ‘시읽기의 즐거움과 괴로움-나는 시인이 되지 못 했다’란 주제로 강사 김정배 씨의 개인적인 경험과 함민복, 오규원, 정양 등 현대 대표 시인들의 시를 소개하며 진솔하고 쉬운 강의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명작읽기’시즌1 ‘맛있는 클래食’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詩끌북적 문학콘서트’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각각 삼례문화예술촌 ‘모모미술관’과‘커뮤니티 뭉치’에서 5주간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63-262-3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10월 미술분야, 영화분야 예술감상교육‘명작읽기’시즌2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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