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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전라감영 선화당 복원 상량식 거행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8.03 08:53 수정 2018.08.03 08:53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지난달 25일 전라감영 복원공사 현장에서 선화당 복원 상량식을 거행했다.

선화당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제주도를 총괄하던 전라감영의 수장인 전라감사가 집무를 보던 정청이다.
↑↑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이 상량문을 봉안하기 위해 보관함에서 상량문을 꺼내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날 선화당 상량식은 길놀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상량 고유제 및 상량문 봉안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상량문은 전라감영 복원 재창조위원회에서 복원될 선화당의 가치와 복원 경위 및 의미 등을 담은 내용으로 지었고, 선화당 어칸 도리 부재 상부에 넣어 봉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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