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소리 예술단(단장 김원선)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판소리·대금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 상주단체인 사단법인 온소리 예술단이 완주군민을 위해 전통음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특히 판소리(권삼득 소리)와 대금(죽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에게 익숙한 판소리는 물론, 대금악기 소리내는 법, 민요 연주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13주)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회에 걸쳐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마지막 10월 24일은 교육생들을 위해 수업 받았던 내용을 가지고 작은 발표회도 펼칠 예정이다.
접수는 선착순 전화접수(문의: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063-291-7245)로 이뤄지고 모집입원은 각 10명씩 완주군민 우선접수로 모집하며, 교육대상은 판소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대금은 중학생부터 성인까지이다.
한편 향토예술문화회관과 온소리 예술단은 완주군민들을 위해 8월 24일 ‘백중맞이 국악콘서트’(백중날을 맞이해 기악합주, 기악독주, 민요, 판소리, 사물놀이 등 국악의 다양한 장르를 볼 수 있다.), ‘삼례, 동학의 역사 꽃 피다’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