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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창의예술아카데미 ‘명작읽기’ 참가자 모집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7.13 08:51 수정 2018.07.13 08:51

완주문화재단, 만15세 이상 완주군민 대상으로 이달 13일까지
‘맛있는 클래食’·‘時끌북적 문학콘서트’ 2개 분야 강좌 진행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만15세 이상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2018완주창의예술아카데미 명작읽기’(이하 명작읽기)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명작읽기는 완주문화재단이 실시하는 예술감상 소양교육으로써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만 다소 어렵게 느끼는 ‘예술’을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 완주전주신문
이번‘명작읽기’시즌1 모집강좌는‘클래식’과‘시’2개 분야로 ‘맛있는 클래食’과 ‘詩끌북적 문학콘서트’이다.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명작읽기’시즌1은 클래식을 맛보고, 오감으로 시를 감상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 감상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감상 교육‘맛있는 클래食’은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과 그 나라 이색 음식(간단한 핑거푸드)을 매주 함께 맛 볼 수 있어 클래식이 좀 더 친근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맛있는 클래食’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메네스음악대학원 석사 출신의 임지윤씨가 진행하며, 오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10시, 삼례문화예술촌 ‘모모미술관’에서 시작된다.

이어 한국 현대 대표 시인들의 주요 시를 소개하고, 오감을 활용한 시 감상 체험이 있는‘詩끌 북적 문학콘서트’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 삼례문화예술촌 ‘커뮤니티 뭉치’에서 이어진다.

‘시’감상 교육 강사로는 시인이자 원광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김정배씨가 참여하고, 두드림공동체 ‘타키’가 함께하여 오감을 활용한 문학 감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6월 5일 완주문화재단은 삼례문화예술촌 민간 위탁기관 아트네트웍스(주)와 체결한 문화협력협약을 바탕으로, 모모미술관, 커뮤니티 뭉치, 카페 뜨레 등 삼례문화예술촌 내 다양한 문화공간을 ‘명작읽기’교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운영 및 홍보 등을 협력 진행하여 지역의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민간단체와 상생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18완주창의예술아카데미 명작읽기’시즌1 참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전화(예술진흥팀 TEL.063-262-3955)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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