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용진읍(읍장 최우식)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일 용진읍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간담회와 특수판매피해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안전 교육은 정귀란 완주군 보건소 팀장이 나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일자리 활동의 응급상황과 심폐소생술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정보취약계층인 노인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교육도 진행됐다.
이날 피해예방교육에서는 한경희 직접판매공제조합 실장이 초빙돼 고령소비자 피해유형 설명, 피해예방 방법, 피해발생 구제 및 신고 방법 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어르신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우식 용진읍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자리 활동과 현명한 소비생활을 위해 예방교육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피해 없는 경제생활과 건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