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 진품명품이 떴다. ‘KBS1 TV쇼 진품명품’이 지난달 26일 완주군편 촬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진품명품 촬영은 완주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이뤄졌으며, 신청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사전신청자 26명, 91점을 비롯해 당일 현장에서 20여점이 추가 접수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또한 완주군 주민들을 비롯해 전주, 익산, 정읍, 진안 등에서도 현장을 찾아 자신의 소장품 감정을 의뢰했다. 이 중 몇 점은 가치가 뛰어나 서울 스튜디오 촬영을 결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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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6일 진행된 KBS-1 ‘TV 진품명품’ 완주군 편 촬영장에 많은 주민들이 몰려와 소장품의 가치를 감정받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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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촬영을 결정한 소장품 주인은 “완주군에서 촬영을 한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가져와 봤는데 감정위원들이 관심을 보이니 설레인다”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소병, 봉인, 미술작품, 상서 등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아 별도 촬영이 이뤄졌다.
촬영장을 찾은 고재욱 부군수는 “완주군은 동학혁명, 이치·웅치전투, 화암사, 위봉산성 등 훌륭한 역사적 자원을 갖고 있다”며 “참가자들의 소장품으로 완주군의 역사도 재조명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녹화된 방송된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 55분 KBS1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