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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확대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6.29 11:44 수정 2018.06.29 11:44

교통복지 1번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 개최
‘장애인 희망콜’ 요금 내리고 24시간 연중 운영키로 결정

완주군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희망콜) 운영을 확대한다.

군은 지난 19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열어 장애인희망콜의 운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완주군이 ‘장애인 희망콜’ 운영을 확대키로 했다. 사진은 장애인 희망콜 탑승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에 따라 그동안 도내 각 시군 장애인콜택시 요금체계가 달라 불편을 겪어야 했던 이용자들을 위해 요금을 인하해 요금체계를 일원화 한다.

또한 그동안에는 심야 및 휴일에는 운영되지 않았던 완주군 장애인희망콜이 24시간 연중 운영하게 됐다.

장애인희망콜 운영 확대에 따라 희망자는 신청을 통해 심사를 통과한 경우, 사전예약을 통해 심야 및 휴일에도 장애인 희망콜을 이용할 수 있다.

강신영 건설교통과장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희망콜 운영확대를 결정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사항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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