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마을 지킴 프로젝트 ‘생명사랑 녹색마을’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6.29 10:02 수정 2018.06.29 10:02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주면 덕동마을 선정 현판식 진행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자살 예방·정신건강 관리 환경 조성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는 지난 21일 운주면 덕동마을 경로회관에서 마을 지킴 프로젝트 ‘생명사랑 녹색마을’ 선정 현판식을 진행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자살시도자 발생 및 우울 고위험군 지역을 중심으로 총 15개 마을을 선정해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였으며, 이 마을들을 대상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 및 정신건강 상담,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은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함으로써 운주면 덕동마을의 자살위기 및 시도자 발굴시 센터 연계 등 마을지킴 프로젝트를 위한 환경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주면 덕동마을을 방문,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진행한 뒤 마을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강남인 센터장은 “마을 지킴 프로젝트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관심 향상과, 자치적 정신건강 관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선정되어 안전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음독자살을 방지하고자 농약안전보관함을 추가 보급할 계획이며, ‘생명사랑, 완주에서 완주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인식개선을 위한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자살 고위험군 관리 등을 통하여 ‘다 같이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