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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승강장, 태양광 LED로 환해진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6.22 10:29 수정 2018.06.22 10:29

구이·이서·소양 등 9개소에 조명시설 설치 추진
인체센서기능·일몰시간 자동화설정 기능 등 갖춰

완주군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LED설치를 추진한다.

지난 14일 군은 야간에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총 9개소에 태양광 LED 조명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 완주군이 관내 9개소에 태양광 LED조명시설 설치를 추진한다.(자료사진)
ⓒ 완주전주신문
추진되는 승강장은 구이면, 이서면, 삼례읍, 소양면, 고산면, 비봉면에 위치한 곳으로 이달 중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새롭게 설치될 태양광 LED 조명시설은 일몰 시간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해가 지고 난 후 20분 후부터 작동이 시작되며, 작동시간도 별도로 설정이 가능해 에너지효율이 높다.

또한 인체 센서기능도 있어 사람이 없을 때는 13~14W정도의 밝기가 유지되다가 승강장에 사람이 들어오면 센서가 감응해 20W정도의 밝기로 작동한다. 이와 동시에 승객알림 등이 켜진다.

강신영 건설교통과장은 “야간시간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LED조명등 설치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완주군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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