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서 아파트 르네상스 주민화합 한마당이 연이어 개최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5월부터 6월에 개최됐던 상반기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가 만드는 주민화합 행사’를 올해는 지방선거의 영향으로 선거 이후에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우선 지난 14일에는 삼례 대명아파트 사랑의 하모니 공동체가 먹거리 체험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6일에는 이서 부영아파트 공동체, 남양사이버아파트 공동체, 상관 지큐빌아파트 공동체가 상반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
 |
|
| ↑↑ 완주군 아파트르네상스 주민화합 한마당이 이달 30일까지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이서 에코르2단지 화합행사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
이어 18일에는 삼례 주공1차아파트 꿈마루터 공동체가 작품 전시회, 비누공예, 쿠키 만들기 등의 체험을 진행했으며, 같은날 용진 원주아파트 노인회가 지하공간 버섯 수확행사를 펼쳤다.
또 19일에는 이서 이노힐스아파트 공동체가 하모니카 공연과 프리마켓을 펼쳐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오는 21일에는 삼례 주공2차아파트에서 아파트 르네상스 공간 개소식과 함께 주민화합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며, 22일에는 용진 원주아파트 다인꿈터 공동체, 23일에는 봉동 렉시안아파트 띵톡 공동체가 화합 한마당 행사를 앞두고 있다.
또한 27일에는 이서 LH9단지 한마음공동체, 29일에는 이서 에코르1,2단지에서 주민화합행사가 열리고, 30일에는 봉동 코아루1차에서 어린이 프리마켓, 작품 전시회, 풍선아트체험, 음식 나눔이 이뤄진다.
강평석 공동체활력과장은 “올해도 완주군 관내 아파트 곳곳에서 다채로운 주민화합 한마당이 개최된다”며 “건강한 아파트 공동체 만들기는 주민참여와 소통으로 서로 협력하고 관심을 가질 때 가능하다. 이번 주민화합행사를 통하여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 행복에너지가 곳곳에 펼쳐지고 주변으로 계속 확산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