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가 전국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 직원을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 연수생을 지난 6월 1일부터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누에(nu-e)’는 올해 초 ‘2018년도 전라북도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그동안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왔던 전적을 살려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이 현장수업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교과와 과정중심의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확대시킬 수 있도록 공예 기반 융복합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크게 두 과정으로, 도자·목공·금속분야 연계 직무연수(7월 23~27일, 5일간)와 금속·목공·섬유분야 연계 직무연수(7월 30~8월 3일, 5일간)로 나눠 진행된다.
직무연수 과정은 예술인문학 ‘공예는 인문학이다’, 각 분야별 기초실습, 분야연계 융복합 과정 등 6~7과목, 3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정원은 총 40명(과정당 20명, 선착순)이고, 연수비용은 150,000원(자부담 75,000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은 (재)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wfac.or.kr/)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작성 후 E-메일(openspace. nue@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누에(nu-e)’ 임승한 단장은 “이번 직무연수 프로그램은 예술 분야별 융복합 및 교과연계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학교 수업의 전문성 및 교원들의 교과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모집 마감은 7월 6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합문화지구 누에(☎063-246-395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