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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일하는 저소득층 지원한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6.15 10:25 수정 2018.06.15 10:25

자산형성지원사업 일환 희망·내일·청년희망키움 통장 가입자 모집
신청 희망 가구는 이달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등에 신청 가능

완주군이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군은 2018년도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Ⅰ,Ⅱ 및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하며 저축하는 저소득층이 목돈을 모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통장별 신청대상 및 기준이 조금씩 상이하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생계, 의료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 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 40%의 60%이상인 가구가 가입할 수 있다.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평균 36만원(4인가구 월소득 165만원 기준)을 국가에서 적립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가구와 차상위가구가 가입할 수 있으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4인가구 기준액 225만원)여야 한다.

본인이 매월 1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정부에서 매월 10만원을 적립 지원해 3년 후 720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신청 당시 최근 1개월 이상 연속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하고, 본인이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1:1로 매칭해 적립해준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만15~34세인 경우에 가입 가능하며, 본인 적립액은 없으며 정부에서 매월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과 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해준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사회복지과(290-2152)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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