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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군, 농촌생활 실용교육 마무리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6.15 09:16 수정 2018.06.15 09:16

‘농부에게 필요한 농촌생활기술 교육’ 호응
생활기술 교육으로 농촌생활의 자신감 향상

완주군이 농촌생활기술교육을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일간 완주 로컬에너지센터에서 ‘농부에게 필요한 농촌생활기술교육’을 진행하여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도시에 비해 생활기반 및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기본 기술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생활에 도움 되는 배관과 전기, 목공, 및 용접 등으로 구성됐다.
↑↑ 완주군이 ‘농부에게 필요한 농촌생활기술 교육’을 진행,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목재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 모습.
ⓒ 완주전주신문

올해로 3회째인 농촌생활 실용교육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등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마다 대패질과 톱질, 나사를 조이며 진지하게 교육에 참여했다.

또 스스로 만들어낸 작품을 보며 자부심을 갖고, 농촌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수요에 맞는 여러 가지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에 더 쉽고 빠르게 적응,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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