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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제13회 삼례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성료

임태호 기자 입력 2012.10.12 13:43 수정 2012.10.12 01:43

한내축구회, 삼우축구회 2대0으로 누르고 우승
최우수선수는 한내축구회 박지수 선수 차지

국민생활체육 삼례축구연합회(회장 권인택)가 주관하는 제13회 삼례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7일 삼례읍 공설운동장과 삼례수도산체육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내축구회(회장 김기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삼우축구회(회장 고유곤)는 아쉽게 2위에 머물렀으며, 동부에이스축구회(회장 김종흔)와 중앙축구회(회장 이정훈)는 공동 3위를 거머쥐었다.
↑↑ 제13회 삼례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 완주군민신문

리그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준결승전에서 동부에이스축구회는 한내축구회를, 중앙축구회는 삼우축구회를 맞아 경합 끝에 석패했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한내축구회는 삼우축구회를 2대0로 누르고 우승했으며, 이날 최우수 선수에는 한내축구회 박지수 선수가 선정됐다.

또한 재경삼례축구회(회장 오창현)는 모범상을 수상했고, 페어플레이상은 일신축구회(회장 김종선)이 받았다.

아울러 감독상은 한내축구회 임근호 감독에게 수여됐고, 심판상은 이현진 심판이 수상했다.
권인택 회장은 대회사에서 “축구는 많은 사람들에게 구심점을 형성해 주고 심신을 단련하고, 협동정신을 요구하는 유익한 운동 이듯이 본 대회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 훌륭한 대회로 승화시켜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대회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수한 생활축구동호인이 되어 지역발전의 초석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지역의 축구동호회 8팀이 참가했으며, 대회 개회식에는 완주군축구연합회 회장 및 임원, 권창환 도의원, 유현수 완주군추국연합회장, 유창희 전북도축구연합회장, 최기석 완주생체협사무국장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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