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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완주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임태호 기자 입력 2012.10.12 13:32 수정 2012.10.12 01:32

완주군 봉동팀 단체전 준우승 차지
개인전 준우승은 삼례 김종일 씨

제2회 완주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완주군연합회장 김근철)가 지난 5일 삼례읍 공설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대회에는 완주군을 비롯해 전주시, 익산시 등의 그라운드골프 선수 등 150여명이 참여해 우승을 목표로 각축을 벌였다.
ⓒ 완주군민신문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의 우승은 남원 김지태씨가 차지했으며, 완주군팀 소속의 삼례읍 김종일씨가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와 함께 남원시A팀이 단체전 우승을 마크했으며, 완주군 소속 봉동팀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날 대회의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완주군그라운드골프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온 완주그라운드골프 이재갑·박일재씨에게 각각 공로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기념식에는 전라북도 그라운드골프연합회 김종옥 회장, 유신봉 군문화관광과장, 진성호 삼례읍장, 삼례신협 김영두 이사장, 최상철 완주생체협사무국장 등의 내외인사가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김근철 연합회장은 “우리의 가장 큰 재산은 건강이며, 삶의 최고 가치는 행복이다”면서 “그라운드골프가 고령화 사회에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최적의 실버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만큼, 온 국민이 참여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운동 종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김종옥 전라북도연합회장은 “유서 깊은 완주군에서 제2회 완주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대회를 통해 가슴에 완주군의 따뜻한 향기를 품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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