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북소식

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산업평화대상’ 공모·포상

임태호 기자 입력 2012.08.22 16:11 수정 2012.08.30 04:11

유공자(단체) 등 선정 기업 6천만원 지원

전라북도가 산업현장에서 노사화합과 상생 분위기 조성으로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사업장과 근로자, 사용자, 근로자 및 사용자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지난 17일 전북도는 도보와 도 홈페이지(www.jb.go.kr)에 ‘2012년도 전라북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지원계획’ 및 ‘제6회 전라북도 산업평화 대상 시상계획’을 공고 했다.

이번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산업평화대상’의 접수는 다음달 17일까지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대상자는 시장·군수, 한국노총·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대표, 전북경영자총협회장,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 노동경제관련 유관기관·단체 대표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현지조사와 전라북도 노사민정협의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중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6개소(대기업 1, 중견기업 2, 중소기업 3)와 산업평화 대상 12명(개인 6, 단체 6)이 최종 선정된다.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은 도내 사업장 중 최근 1년 이내에 노사분규가 발생하지 않고 산업평화를 이룩한 사업장 가운데 선정되며, 산업평화대상은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 사용자 개인이나 노사 단체에 수여된다.

특히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노사화합 증진 프로그램 사업비로 대기업(1곳) 15백만원, 중견기업(2곳) 각 12백만원, 중소기업(3곳) 각 7백만원 총 6천만원의 재정지원을 받으며, 전라북도지사 명의의 인증서가 전달된다.

한편,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은 ‘07년에 시작해서 작년까지 32개 기업을 선정해 5억6천만원의 재정지원을 했으며, 산업평화 대상은 같은 기간 동안 19명을 선정·시상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노사간 협력과 기업체별 상생분위기 확산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전라북도는 공생공존하는 노사문화가 사회 저변에 확산되도록 시책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