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가을철 농업기계 순회 수리봉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 수리 봉사는 다음달 14일 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실시된다.
대상 농기계는 트랙터, 콤바인 등 가을철 사용 농기계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이번 순회 수리봉사는 농업인이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를 가을철 영농기 이전에 점검 수리해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고,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실시된다.
순회 수리봉사에는 6개의 농기계 제조업체가 6개반을 편성해 시·군을 순회하며 실시되는데, 수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검·수리비는 무료이고, 부품값은 실비만 받을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기계 점검·정비가 필요한 농업인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제조업체 영업소에 신청해 순회 수리봉사 기간 중 빠짐없이 수리 점검 할 것”을 당부했다.